페라이트 관련주 TOP 10 희토류 대체제

페라이트 관련주가 희토류 대체제로 부상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전기차에 사용하던 희토류 대체제로 페라이트 사용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미국 광물 전문매체 마이닝을 통해 전해지며 부각되고 있는데요.

페라이트란?

페라이트는 기존에 사용하던 희토류 자석인 네오디뮴보다 자성은 약하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고온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희토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페라이트 관련주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급함은 항상 위험합니다. 많은 종목 중 10가지 종목으로 추렸으니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삼화전자 (페라이트 관련주)

삼화전자는 페라이트 코어 및 마그넷 파우더 코어(MPC)를 생산 및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삼화전자는 현대모비스와 공동 개발한 페라이트 코어를 양산하며 페라이트 대장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페라이트코어는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OBC)와 저전압 직류변환 장치(LDC)에 쓰이는 부품입니다.
현대차의 수소차를 포함하여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로 18종의 친환경 자동차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30만 대의 전기자동차가 E-GMP 자동차 전용 플랫폼에서 양산된다고 밝힌 만큼 삼화전자도 E-GMP 전기자동차 플랫폼용 핵심 부품을 새로운 주력 차종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현대, 기아 신규차종 여러개의 모델에 적용될 관련 기술 개발에 참여 중이며 일부 주력 차종에 대해서는 단독 승인 및 양산 확대가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부품 공급처는 현대모비스, 콘티넨탈, 덴소 등이 있습니다.

삼화전자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443억 원	483억 원	⬆️ 9%
영업이익	-40억 원	-43억 원	적자 지속
당기순이익	-41억 원	-61억 원	적자 지속

페라이트 대장주 주가

2022년도 기준 483억 원으로 전년도 443억 대비 9%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40억 원에 이어 -43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41억 원에 이어 -61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징

동사는 매출의 약 90%가 페라이트코어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현재 친환경 자동차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G (페라이트 대장주)

동사는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컴퓨터 파워와 같은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고순도 산화철을 생산하며 에너지환경사업의 플랜트와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G는 국내 페라이트 생산업체의 대부분과 세계 최대 페라이트 업체에 고순도 산화철을 공급하며 주가 강세를 보이며 페라이트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G의 경우 포항제철 내에서 산화철 생산라인 전체에 대해 운전 및 정비업무를 용역관리하고 있습니다.
EG의 페라이트 코어용 고급 산화철 생산 부문은 12% 내외로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전자부품 업체인 일본의 TDK 외에도 중국의 TDG 등으로 수출하며 세계 유수 기업의 고객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컨버터에 페 라이트 코어 사용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관련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EG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957억 원	702억 원	⬇️ 26.7%
영업이익	76억 원	-86억 원	적자 전환
당기순이익	42억 원	-113억 원	적자 전환

EG 주가 확인하기

EG 2022년도 매출액은 702억 원으로 전년도 957억 원 대비 -26.7% 감소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영업이익 76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13억 원으로 전년도 42억 원에서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소재사업과 에너지환경사업부문 부진이 매출액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인건비 증가, 판관비, 원가율 증가로 고정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 되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페라이 트 코어 시장이 증가하며 산화철 등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징

EG는 LFP배터리 관련주 리튬인산철 관련주로도 움직이니 2차전지 관련 소식도 함께 챙겨보셔야 합니다.

유니온머티리얼 (페라이트 관련주)

동사는 부품소재 전문 기업으로 파인세라믹을 활용한 절삭 공구, 산업용 세라믹과 페라이트 마그네트 등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페라이트관련주_유니온머터리얼_사용처 — ^{http://www.unionmaterials.com/}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제로 떠오르는 페라이트마그네트를 생산하며 페라이트 관련주로 함께 묶였습니다.
페라이트마그네트는 자동차 부품(ABS 등), 전기모터 및 발전기, 스피커 및 오디오 장비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 LG 외에도 해외 기업으로 보쉬(Bosch), 발레오(Valeo) 등의 유수 전장업체들을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습니다.
최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와 전력 반도체 모듈 부품을 개발하며 신재생 에너지 및 친환경자동차 분야로 신사업 계획중이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특징

유니온머티리얼은 바나듐 관련주로도 엮여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출 구성비는 페라 이트가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라믹의 경우 35%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자렌지용 마그네트로는 세계시장 40%의 점유율을 지니고 있으며 페 라이트 마그네트는 국내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니온머티리얼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1,183억 원	1,261억 원	⬆️ 6.7%
영업이익	-8억 원	8억 원	흑자 전환
당기순이익	5억 원	-2억 원	적자 전환

매출액은 2022년도 기준 전년도 대비 6.7% 상승한 1,26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8억 원으로 전년도 -8억 원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억 원으로 전년도 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하였습니다.

태경산업

동사와 종속회사는 석회, 탄산가스, 전구 생산, 비철금속, 연료 제조 판매 및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태경산업은 페라이트의 필수 원료 중 하나인 아연 부문에서 해외시장 점유율 1위 기록 소식과 함께 페라이트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아연뿐만 아니라 또다른 페라이트 필수 원료인 망간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페라이트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태경산업의 산화아연과 아연말은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며 산화아연의 주요 고객사로는 국내의 한국 타이어, 금호 타이어, 넥센 타이어 등과 브릿지스톤, 콘티넨탈 타이어 등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 있습니다.
아연말의 주요 고객사로는 국내 삼화 페인트, 노루페인트 및 해외 세계 1위 선박 페인트 업체인 일본 츄고쿠 마린 페인트, PPG 인더트스트리스, NIPPON 페인트 등이 있습니다.

특징

태경산업은 아연 관련주, 망간 관련주로 움직이던 종목으로 해당 테마에 반응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연과 망간 관련해서 함께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출 비중은 석회제조 부문이 26%, 비철금속이 22% 순으로 높으며 연료 부문이 18.9%, 휴게소 및 주유소 사업이 17.8%를 차지하며 매출 비중이 대체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태경산업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5,168억 원	7,334억 원	⬆️ 41.9%
영업이익	406억 원	549억 원	⬆️ 35.3%
당기순이익	283억 원	375억 원	⬆️ 32.5%

2022년도 기준 매출액은 7,334억 원으로 전년도 5,168억 원보다 41.9% 상승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549억 원으로 전년도 406억 원보다 35.3% 증가, 당기순이익은 375억 원으로 전년도 283억 원보다 32.5% 증가로 전반적으로 매출 및 이익 부문이 상승하였습니다.

케스피온 (페라이트 관련주)

케스피온은 휴대폰 안테나 및 NFC 안테나 등을 생산하는 무선 통신업과 공기 살균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케스피온은 2015년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 제조 기술 특허를 확보하여 페라이트 관련주에 편입되었습니다.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전기차에서 전자파 간섭(EMI) 억제 및 전자파 적합성(EMC) 향상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의 전기차 사용 예로는 EMI 차폐, 전기모터, 무선충전 시스템, 전력 전자장치 소음 억제 등이 있습니다.

특징

케스피온은 백금 촉매 살균 기술을 활용한 공기살균기 사업으로 엠폭스 관련주로도 묶인 바 있습니다. 관련 이슈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테나 시장 점유율은 동사를 비롯해 파트론, 아모텍 등이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케스피온 실적 (1분기)

올해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1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매출액은 22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0.4% 증가, 순이익은 23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현재 케스피온은 페라이트 기술을 활용해 전기장치 부품 사업, 공기아연전지 개발 등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모센스

아모센스는 아모텍 자회사로 자동차 전장 모듈, 무선충전 차폐시트 등의 다양한 모댈과 소재를 생산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모센스는 비정질 금속 리본과 페라이트를 결합하여 전기차 무선충전에 사용되는 고출력 하이브리드 자기장 차폐시트를 개발한 바 있어 페라이트 관련주로 함께 묶였습니다.
현재 구글, 삼성, LG 등에 무선충전 안테나 모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모센스는 많은 부분 중에서도 무선충전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무선충전 관련 특허는 국내외 200개 가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선충전용 자기장 차폐시트를 최초로 양산하며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를 선도한 바 있습니다.

특징

아모센스의 매출은 차폐시트가 31.3%를 차지하며 다음으로 무선충전모듈이 24.3%, 전장 및 RF 모듈이 1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모센스는 전기차 무선충전 관련주로도 반응하고 있으니 관련 이슈 함께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모센스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568억 원	630억 원	⬆️ 11%
영업이익	-31억 원	9억 원	흑자 전환
당기순이익	-74억 원	-9억 원	적자 지속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630억 원으로 전년도 568억 원보다 1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31억 원에서 9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74억 원인 전년 대비 -9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었지만 큰 폭으로 회복한 모습입니다.

전장 모듈 제품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눈에 띄며 새로운 통신규격인 초광대역(UWB) 사업의 성공으로 수주 규모가 증가하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한일화학 (페라이트 관련주)

동사는 타이어 및 고무공업, 페인트 및 도료, 화장품 등에 필수 기초 원료로 쓰이는 아연화 제조를 주사업으로 도료 제조사업, 재활용플라스틱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일화학공업_페라이트관련주_홈페이지 — ^{http://www.hanzinc.com/}

한일화학은 페라이트의 원료인 아연화 제조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로 세계 선두적인 위치에 있어 페라이트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배터리 전극 제조 및 석유화학산업 등에 사용되는 수산화코발트 제조기술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독일, 미국 등 수입 의존도가 높고, 높은 가격에 수급이 어려운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산화아연을 자체적으로 개발 중입니다.
국내 아연화 시장에서는 60%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징

한일화학은 아연 대장주로 부각되기도 합니다.
현재 여러 연구기관 및 업계에서 산화아연을 이용한 음극재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추세로 음극재 개발 성공 시 음극재 관련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일화학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1,139억 원	1,563억 원	⬆️ 37.2%
영업이익	5억 원	49억 원	⬆️ 87.4%
당기순이익	227억 원	40억 원	⬇️ -82.4%

도료사업의 원재료가 40% 상승하는 등 원료 상승 및 코로나 기간 소비 위축에도 양호한 매출액과 대폭 상승한 영업을 기록하였습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알엔투테크놀로지는 LTCC, REP, 다층 세라믹 PCB(MCP) 등의 전자부품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18년 유전체층 및 금속 페라이트의 자성체층을 소결 접합한 소결 구조체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받으면서 페라이트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빅5 통신장비 업체인 삼성전자, 에릭슨, 화웨이, 노키아, ZTE를 고객사로 두고 MCL, MCP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저온동시소성 세라믹(LTCC)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선통신 부품과 2차전지 배터리 보호 소자, CMOS 센서 패키징 기판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5G 통신장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어 무선통신과 배터리 등의 분야에서 수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징

자회사로 알엔투세라믹스를 두고 있으며 전기차에 쓰일 수 있는 세라믹 방열기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60%는 MLC에서 발생하며 다음으로 36.2%가 MCP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LTCC의 경우 3.8%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252억 원	237억 원	⬇️5.8%
영업이익	18억 원	0억 원	⬇️ 98.2%
당기순이익	16억 원	-1억 원	적자

알엔투테크놀로지 실적을 살펴보면 코로나 기간 및 무역갈등과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져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미래나노텍

동사는 8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LCD 광학필름, 리액터, 노이즈필터 및 윈도우, 재귀반사, 멀티코팅 등의 필름류와 터치패널을 생산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중입니다.

미래나노텍의 자회사 중 하나인 상신전자에서 페라이트코어를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자동차 부품용 리액터 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페라이트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미래나노텍 자회사 상신전자는 전자제품에 필요한 EMI 필터 리액터, 코일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페라이트 코어 리액터는 일반적으로 전원공급 장치 및 EMI 필터와 같은 고주파 전자기기에 사용될 수 있으며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는 필수 부품 중 하나입니다.
상신전자에서 개발한 페라이트코어리액터는 기존에 생산하던 EMI 필터와 소재가 같아 기술력 측면에서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래나노텍의 광학필름은 한 대당 1,000만 원을 호가하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모델라인에 필름을 전담으로 공급 중입니다.

특징

미래나노텍은 배터리 양극재 업체인 제앤케이의 지분 85% 인수하며 미래첨단소재로 상호명을 변경했습니다.

미래첨단소재(구 제앤케이)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첨가제와 수산화리튬 분말을 포스코 케미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미래나노텍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4,582억 원	4,903억 원	⬆️ 7%
영업이익	236억 원	97억 원	⬇️ 59%
당기순이익	234억 원	-71억 원	적자 전환

매출액은 2022년 기준 4,903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7% 상승하였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9% 감소,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한솔테크닉스

한솔테크닉스는 자동차 전장, 디지털 파워 등을 생산하는 파워 모듈 디바이스 사업과 태양광 모듈, LED웨이퍼를 생산하는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주축으로 전자부품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솔테크닉스는 2016년 페라이트 적층 시트를 개발하여 관련 기술 특허 획득이 부각되며 페라이트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반도체 장비 부품을 제조 및 가공, 세정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원스를 인수, 반도체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매출의 34.8%는 전자부품 파워보드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다음으로 20.4%는 전자부품 LCM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솔테크닉스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1조 4.9천억 원	1조 6천억 원	⬆️ 10.5%
영업이익	-43억 원	551억 원	흑자 전환
당기순이익	-93억 원	326억 원	흑자 전환

연결 기준 한솔테크닉스의 매출 비중은 24%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당기순이익 또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호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약 및 마무리

전기차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거운 만큼 관련 테마주들의 상승하락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페라이트뿐만 아니라 폐배터리, 2차전지 등 관련 소재주들의 뉴스 체크 꼭 하시기 바랍니다.

^{* 위 포스팅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라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