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관련주 TOP10+ 대장주 원숭이두창 관련 종목

엠폭스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외로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관심’에서 ‘주의’로 경보단계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원숭이두창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엠폭스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염병 관련주 중 오늘은 엠폭스 관련주 소개해드리오니 종목 하나하나 주가와 함께 꼼꼼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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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젠 (엠폭스 관련주)

엠폭스 관련주 씨젠은 분자진단 연구 및 개발하는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코로나 진단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유명해진 기업이기도 합니다.

씨젠은 90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원숭이 두창 진단 시약 노바플렉스를 개발하며 엠폭스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해당 엠폭스(=원숭이 두창) 진단 시약은 시약 개발 과정을 자동화한 인공지능 기반의 시약개발 시스템(SGDDS)을 사용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만을 선별하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한 공공병원과 627억 원 규모의 진단시약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팬데믹이 가라앉으면서 매출이 하락됨에 따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 진단시약 기술인 신드로믹 PCR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씨젠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1조 3,700억 원	8,356억 원	⬇️ -37%
영업이익	6,667억 원	1,965억 원	⬇️ -70%
당기순이익	5,376억 원	1,824억 원	⬇️ -66%

2022년도 매출액 약 8,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 영업이익 1,965억 원으로 전년도 6,667억 원 대비 약 -70% 감소, 당기순이익 1,824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66% 감소 했습니다.

글로벌적인 코로나 완화와 생산시설 확장 등이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게 중론인 것 같습니다.

2. 파미셀 (엠폭스 대장주)

동사는 줄기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기업입니다.

바이오케미컬 사업:
- 뉴클레오시드: RNA(리보핵산) 치료제 원료인 뉴클레오시드는 파미셀의 주요 제품 중 하나로, 최근 매출이 급증하며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높은 수요를 받고 있습니다.
바이오메디컬 사업:
- 줄기세포 치료제: 파미셀은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Hearticellgram-AMI)를 개발했습니다.

매출현황

PEG유도체	16.25%
뉴클레오시드	5.59%
기타(의약, 농약, 전자재료 중간체)	42.00%

분기 기준 파미셀의 매출 현황은 바이오케미컬 사업부의 의약, 농약, 전자재료 중간체가 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PEG유도체, 유전자 치료제 및 진단용 kit에 사용되는 뉴클레오시드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파미셀이 엠폭스 대장주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파미셀은 엠폭스 치료제로 독점 공급하고 있는 브린시도포비어의 FDA 승인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쳐 상한가를 기록하며 엠폭스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파미셀 주가

파미셀 주가 전망

파미셀 주가는 7,000원을 돌파하며 상한가를 달성했습니다.

주가상승률은 1M/3M/6M/1Y 각각 +30.37%, +25.94%, +24.60%, +1.88% 증가했습니다.

3. 미코바이오메드 (원숭이두창 대장주)

동사는 체외 진단기기 전문업체로 분자진단, 면역진단, 생화학 진단 3가지 사업 분야를 융•복합하는 등 진단시약, 진단기기를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엠폭스 관련주 미코바이오메드는 질병청과 같이 특허를 낸 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국내 유일 보유하고 있었던 차에 확산세가 지속되자 주가가 연일 상승 랠리를 보이며 원숭이두창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0년 질병청 용역 연구 중 희귀 감염병 진단기기 개발을 완료한 바 있으며 엠폭스 외에도 브루셀라, 보툴리눔균 등 진단 시약 및 진단기기를 보유 중입니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원숭이두창 PCR 키트는 국내 최초로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 국제 보건협력기구에 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공급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추진 중입니다.
브라질 파트너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진단키트, 장비, 랩칩 등을 생산, 판매 중입니다.

미코바이오메드 실적

2022년도 161억 원 전년도 대비 ⬇️ 46.8% 감소, 영업이익 -259억 원 전년도 대비 적자 지속, 당기순이익 -389억 원 전년도 대비 적자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코바이오메드 현재 주가

한때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흑자 전환하며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014% 대폭 상승한 457억 원을 기록했지만 이듬해부터 다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 랩지노믹스 (엠폭스 관련주)

랩지노믹스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바탕으로 분자 진단 서비스와 분자진단 제품 및 장비를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는 3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엠폭스(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개발하며 엠폭스 관련주에 묶이게 되었습니다.
해당 진단키트는 코로나 PCR 진단키트와 같은 PCR 기반의 진단키트를 개발해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가 특징입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암 사전 진단 전문 기업인 노보믹스,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에어비온에 투자 및 미국 클리아랩 인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유전자 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아모레퍼시픽 자사몰과 오프라인에서 마이스킨DNA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전자 검사 없이는 처방받기 어려운 통풍치료제인 알로푸리놀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법에 대한 국제 특허출원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랩지노믹스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2,024억 원	1,448억 원	⬇️ -28.5%
영업이익	1,045억 원	662억 원	⬇️ -36.7%
당기순이익	839억 원	479억 원	⬇️ 42.8%

매출액 2022년도 기준 1,448억 원으로 전년도 2,024억 원 대비 -28.5% 감소, 영업이익 662억 원으로 전년도 1,045억 원 대비 -36.7% 감소, 당기순이익 479억 원으로 전년도 839억 원 대비 42.8% 감소했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63.6%의 비중으로 분자진단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점차 완화되면서 진단키트 매출 비중은 2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과 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미국 시장 진출 위한 투자와 인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5. 바이오니아 (엠폭스 관련주)

국내 바이오 벤처 1호 기업인 바이오니아는 생명과학, 분자진단, 신약개발, 프로바이오틱스 4가지 분야에서 개발 연구하며 관련 진단키트, 시약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관련주 바이오니아는 DNA를 추출하여 원숭이 두창 감염여부를 90분 내로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트(Monkeypox Detection Kit)를 개발해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원숭이두창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관련 키트 수요가 늘어나 유행 관련 국가나 병원으로 우선 판매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바이오니아는 진단키트, 유전자분석 시스템, 신약개발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특허를 보유 중입니다.
유산균 전문회사 에이스바이옴, 미국 법인, 중국 법인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소식은 탈모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CosmeRNA)를 개발해 앰플생산을 마치고 아마존에 입점을 앞두고 탈모 관련주로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매출은 코로나 시장이 줄어들며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에서 72.5% 가량 발생되고 있으며 나머지 23.2%는 진단키트 및 유전자 시약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니아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2,237억 원	2,184억 원	⬇️ -2.4%
영업이익	271억 원	115억	⬇️ -75%
당기순이익	292억 원	151억 원	⬇️ -48%

2022년 기준 매출액 2,184억 원으로 전년 2,237억 원 대비 -2.4% 감소, 영업이익 115억 원으로 전년 271억 원 대비 -75% 감소, 당기순이익 151억 원으로 전년 292억 원 대비 -48%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6. 진매트릭스 (엠폭스 관련주)

원숭이두창 대장주 진매트릭스는 분자 진단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및 진단 키트를 개발하여 호흡기, 성매개, 자궁경부암 등의 다양한 진단 키트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진매트릭스는 소요시간 40분 대의 PCR 기반으로 원숭이 두창 감염을 판별하는 네오플렉스 MPX와 원숭이두창과 대상포진을 동시에 판별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VZV 신제품 2종을 개발하여 엠폭스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엠폭스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진단키트 개발 사실이 부각되며 진매트릭스 주가 상승세가 급등하면서 원숭이두창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2~40대에서 발병률이 높은 A형간염백신(GMAI-02)을 개발 중이며 비임상에서 우수성을 확인하고 이어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종의 결핵균과 5종의 비결핵 항산균 총 6종의 결핵균을 감별하는 신제품 진단키트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매출의 80%는 진단 키트 등의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진매트릭스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121억 원	112억 원	⬇️ -7.4%
영업이익	-12억 원	-15억 원	⬇️ -22.5%
당기순이익	-80억 원	-9.8억 원	⬇️ -713%

진매트릭스 현재 주가

2022년도 매출액 112억 원으로 전년 121억 원 대비 -7.4% 하락, 영업이익 -15억 원으로 전년도 -12억 원에 대비 -22.5% 적자 증가, 당기순이익 -80억 원으로 전년도 -9.8억 원 대비 -713% 큰 폭으로 적자 증가

7. 현대바이오 (엠폭스 관련주)

엠폭스 관련주 현대바이오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항바이러스제, 약물전달체 기술 등을 첨단화 하여 신약 개발, 제조 및 코스메슈티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대바이러스가 보유 중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이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패스트트랙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엠폭스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CP-COV03 범용 항바이러스제는 본래 코로나 치료제였으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가 원두 바이러스 계열의 증식을 100분의 1로 낮춘다는 학계 실험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현재 파이프라인으로는 무고통 항암제로 개발한 폴리탁셀이 췌장암 대상 임상 1상에, 고형암 치료제가 각각 임상 1상 신청 예정, 비임상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씨앤팜이며 특허 전용실시권을 계약하면서 범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 기술 특허를 독점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바이오 실적

2022년 매출 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 -15% 감소, 영업이익 -264억 원으로 전년 -98억 원에 이어 적자 지속, 당기순이익 -158억 원으로 전년 -201억 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8. 바디텍메드 (엠폭스 관련주)

바디텍메드는 현장진단 전문 기업으로 진단 카트리지, 진단기기 등 체외 진단 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엠폭스 관련주 바디텍메드는 PCR 기반의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키트를 개발하여 엠폭스 관련주로 묶였습니다.
일반 제품이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것과 달리 바디텍메드의 진단키트는 동결건조 시약을 사용하여 상온에서도 보관과 유통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갑상선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진단키트 6종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사용 승인 허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장에서 12분 이내로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키트 또한 급속동결방식을 사용해 상온 보관 및 유통이 가능합니다.
바디텍메드는 마약 진단 카트리지를 이미 보유 중이며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신속 진단 키트를 개발 중입니다.
글로벌 40조 원 규모의 흡입형 치료제인 씽크넵 제품이 식약처 허가 받은 바 있습니다. 자가호흡이 불가한 중환자에게 흡입형 치료기를 사용해 숨을 들이쉴 때 약물을 분사하는 형태로 그간 해외 시장 비중이 높은 분야였습니다.
120여개국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며 매년 1억 테스트 이상의 진단 시약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디텍메드 실적

	2021년도	2022년도
매출액	1,577억 원	1,181억 원	⬇️ -25%
영업이익	519억 원	247억 원	⬇️ -52.5%
당기순이익	474억 원	253억 원	⬇️ -46%

매출액 2022년도 1,181억 원으로 전년도 1,577억 원 대비 -25% 하락했습니다. 영업이익 2022년도 247억 원으로 전년도 519억 원 대비 -52.5% 하락했으며 당기순이익 253억 원으로 전년도 474억 원 대비 -46% 하락했습니다.

팬데믹 완화 이후 감소추세인 진단키트 관련주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새로운 진단플랫폼을 내놓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9. 제놀루션(엠폭스 관련주)

엠폭스 관련주 제놀루션은 유전자 기반의 분자 진단기기 사업과 RNAi를 연구, 체외 진단기기 제조 개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놀루션은 핵산추출 키트인 NX Viral DNA Kit를 개발하여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해당 핵산 분자진단 키트로는 전 세계 50개 국으로 판매된 동사 핵산 추출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꿀벌 에이즈라 불리는 치명적인 꿀벌 집단 폐사를 막을 수 있는 꿀벌 치료제인 RNA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인 허니가드-R액에 대해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했으며 허가 시 바로 시판에 돌입 될 예정입니다.
EU집햅위원회에서 2030년까지 화학농약 사용량을 현재 50%로 줄이는 계획이 발표된 이슈와 맞물려 친환경 RNA 농약을 개발 중입니다.
매출의 90%가 핵산추출 시약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나머지 7.9%는 핵산추출 장비, 2.1%는 RNAi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제놀루션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728억 원	391억 원	⬇️ -47.7%
영업이익	413억 원	147억 원	⬇️ -64%
당기순이익	344억 원	146억 원	⬇️ -57.5%

2022년도 매출액 391억 원으로 전년도 728억 원 대비 -47.7% 감소, 영업이익 147억 원으로 전년도 413억 원 대비 -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46억 원으로 전년도 344억 원 대비 -57.5% 감소했습니다.

팬데믹이 완회되며 수익성 또한 감소 추세라 새로운 분야인 RNA R&D에 비용을 투자하며 적자폭이 확대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10. HK이노엔 (엠폭스 관련주)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으로 유명한 HK이노엔은 건강기능식품 및 전문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두창 3세대 백신형 주사제를 연내 비임상 완료를 목표로 영장류 실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엠폭스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동시에 기존 천연두 백신(2세대)에 엠폭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추가한 임상 또한 영장류 실험에 착수하여 개발 중입니다.
R&D 부분에서는 항암, 항구토, 위식도역류질환 등의 15종의 신약 및 13종의 바이오 의약품, 14종의 개량 신약들이 개발 진행 중이며 매출의 89%가 전문 의약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로 수출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몽골 등의 주요 국가에서 숙취해소 음료인 컨디션을 유통판매하고 있으며 매출의 10%가 제품 및 상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HK이노엔 실적

	2021년	2022년
매출액	7,698억 원	8,465억 원	⬆️ +10%
영업이익	503억 원	525억 원	⬆️ +4.4%
당기순이익	247억 원	381억 원	⬆️ +54.2%

매출액 2022년도 기준 8,465억 원으로 전년 7,698억 원 대비 10% 증가, 영업이익 525억 원으로 전년도 503억 원 대비 4.4% 증가, 당기순이익 381억 원으로 전년도 247억 원 대비 54.2% 증가하였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신약 케이캡과 중추신경계 치료제 카발린, 고지혈증 약인 로바젯, 수액제 등의 품목 확대로 매출 증대를 꾀할 것으로 보입니다.

11. 케스피온 (원숭이두창 관련주)

동사는 무선 충전기, 통신용 안테나 개발 및 제조 사업과 공기 정화기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습니다.

케스피온은 백금 촉매 살균 기술이 탑재되어 우수한 살균력과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공기청정살균기를 개발하여 원숭이두창 테마주로 공기청정기 살균 기술이 주목받으며 원숭이두창 관련주로 함께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출의 대부분이 통신 부문에서 발생해 공기살균기의 매출 비중은 아직 미미합니다.
유니컨과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용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 공동개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